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연합회장 이용복, 이하 한지연)와 해오름에너지(대표이사회장 성병용)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조에 발맞춰,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은 2026년 1월 14일 열렸으며, 한지연 이용복 회장과 김진홍 사무국장, 해오름에너지 성병용 회장과 이봉하 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다소비 공간인 지식산업센터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로서 한지연 회원사와 입주 기업들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연은 전국 1,600여 개 지식산업센터의 회장단, 관리 주체, 입주기업 등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탄소중립 활동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에코 에너지 허브’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인증제’를 도입해 참여 회원사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사는 또한 한지연 소속 회원사는 물론 신축 지식산업센터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초기 설계부터 책임 시공, 운영 플랫폼 구축 및 관리까지 협력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과 스마트 관리 체계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 대표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인 탄소중립 모델로 확산시키고, 나아가 수소 및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제2의 솔라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